2025.03.12 BELLRING少女ハート 葵みと 아오이 미토 2025.04.20 졸업 발표

【大切なお知らせ】

いつもBELLRING少女ハートを応援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メンバーの葵みとにつきまして、2025年4月20日をもちまして、BELLRING少女ハートを卒業することとなりました。

詳細、本人からのコメントは画像をご確認ください。この度は突然の報告となり、誠に申し訳ございません。

残り短い期間となりますが、最後まで今の4人での最高のライヴをお届けできるよう、全力を尽くします。

今後ともBELLRING少女ハートを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항상 벨링 소녀 하트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멤버의 아오이 미토에 대해서, 2025년 4월 20일에 BELLRING 소녀 하트를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상세, 본인으로부터의 코멘트는 화상을 확인해 주세요.

이번에는 갑작스런 보고가 되어 정말로 죄송합니다.

남은 짧은 기간이 됩니다만, 끝까지 지금의 4명으로의 최고의 라이브를 전달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BELLRING 소녀 하트를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BELRING 소녀 하트를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 소중한 소식이 있습니다.
2025년 4월 20일 아오이 미토는 BELLRING 소녀하트를 졸업합니다.
아오이미 2022년 12월 31일, 기간 한정 유닛 'BELLRING 소녀하트' 22' 멤버로서 데뷔.
제3기 BELLRING 소녀하트에서 아오이 미토를 중심으로 한 오디션을 거쳐,
2023년 4월 16일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아오이 미토는 활동시작부터 지금까지, 퍼포먼스로 멤버들을 끌어 당기고, 어떤 가혹한 국면에서
있어도 웃는 얼굴로 무드를 만들어주는, 제3기 베르하트에게 둘도 없는 존재였습니다.
베르하트와 멤버들, 팬을 사랑하고, 전력으로 활동을 계속해 준 아오이 미토입니다만, 본인이 생각하는
확고한 베르하트와 자기 자신 사이에 메울 수 없는 괴리가 있으며, 하루하루 갈등의 연속이기도 했습니다.

 

본인의 졸업의 의향을 받아 프로듀스/매니지먼트와의 몇번의 대화를 거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여 졸업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본인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활동을 해내겠다는 강한 의지가 있사오니,

부디 끝까지 지켜봐 주시길,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또, 아오이 미토의 졸업후의 진로나 예정은 현시점에서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다시 활동을 하게 된다면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BELLRING 소녀하트는 걸음을 멈추지 않고 앞을 향해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도 지금도 앞으로도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아오이미토는 2025년 4월 220일의 라스트 라이브로 BELLRING 소녀 하트를 졸업합니다.
BELLRING 소녀 하트를, 아오이 미토를 응원해주시고 아쉬워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만나주고 찾아줘서 정말 고마워.
'22의 새 멤버로 가입하여, 현 체제에서 활동해 온 가운데, 어느순간 나는 더이상 소녀가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망설임이 생겼어요. 동시에 자신이 생각하는 베르하트와 자기자신, 그리고 모두가
원하는 베르하트가 다른 것이 아닐까 하는 망설임이 생겨 베르하트의 미래에 자신이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대로 활동을 계속할 수도 있지만, 조금이라도 기분이 흔들리고 있는 상태로 계속하는 것은,
신체제 스타트시에 할 바에야 베르하트를 100의 기분으로 도전하겠다는 자신의 결의를 저버리다
동시에, 응원해주는 사람이나 함께 활동해 나가는 멤버도 배신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고 졸업하기로 결정했어요.멤버들 모두 베르하트에 들어가줘서 고마워요!
직원분들 항상 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들께 받은 바통을 맡기겠습니다. 베르하트의 미래로 연결해 주세요.
팬분들 같이 바통을 옮겨줘. 부탁했어!!
다나카(田中) 씨 미토를 베르하트로 만들어 주셔서!
선배님들 베르하트를 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2의 모두 따뜻하게 맞받아줘서 감사했습니다!
미토는 베르하트를 매우 좋아합니다.
졸업 후에 대해서는 졸업한 후에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오이가 떠나는 그 순간까지 온 몸으로 베르하트를 만끽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